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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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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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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많이 좋아졌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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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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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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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23 오후 5: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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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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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쓰이게 하던 창준이가
많이 좋아졌나봐요.
정말 반갑고 고맙네요.
저도 밤중수유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나중에는 긁는 것보다 젖물고 자는 것이
낫다싶어서 그냥 놔두었어요.
돌반이 되어서 젖을 끊을 때까지 먹였죠.ㅠㅠ
물 안마시는 것은 젖먹는 아이들의
공통점 같은데,
나중에 젖 끊게 되면 그때는 먹겠죠.
그전에는 그냥 꾸준히 시도하는 것만도
괜찮을 것 같네요.
잠을 자는 것은 왜 그럴까?
몸무게는 꾸준히 늘고 있나요?
기운이 딸리는 것인지, 마음이 좀 쓰이네요.
곧 좋아지겠죠.
새살이 돋는 것 같아 기쁘구요,
게으름을 용서안하는 아토피에요.
얼마나 귀신같이 알아채는지...
저도 마음의 방심도 용서치 않더이다. ㅠㅠ
효소는 생수 10를 10배로 희석해서 주세요.
하루 30밀리정도를 나눠서 먹이구요,
엄마도 그정도 드세요.
빨리 더 좋아졌음 좋겠다는
욕심이 마구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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