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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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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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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의사선생님들이 각각 다른 처방을 하신 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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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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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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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0 오전 12:4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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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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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의견을 물으시면 안되요^^;;
의사선생님들이 아가의 상태를 보고
각자의 소신에 따라 내린 처방이니
이건 전적으로 부모님이 결정해야 할 사항입니다(죄송)
제가 어느 한분의 결정을 따르더라도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또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달리 결정해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약을 먹이실 거면
해열제든 약이든 처방대로 지켜가면서 먹이고
겨자찜질을 병행해 주세요
죽염이 있으면 귀이게의 10분의 1씩 하루에 3회 먹이고
감잎차도 먹이고
엄마가 넉넉히 드시면서 젖을 먹이세요
약을 먹이던 먹이지 않고 스스로 이겨내던 열이 그정도로 높이 올라가면 내리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니 꼭 겨자찜질 하루에 한번정도 해서 폐렴을 예방하도록 하세요
또 관장기가 있으면
감잎차 200그램에 마그밀 반알 볶은 소금 3분의 1 티스픈 정도 넣고
관장액을 만들어서 관장을 해주세요
아가가 어려서 열이 그렇게 높으면 불안하네요
약먹고 토해도 젖도 약도 계속 먹여야 합니다
먹는 약을 토한다고 좌약으로 대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좌약과 조제한 약은 효과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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