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좋아져야 글을 쓰게 되나봐요 |
|
| 이름
|
uimin(김수희)
|
날짜 |
2004-06-22 오후 11:38:04 |
|
| 조회수 |
485 |
파일
|
-
|
|
과천으로 이사해서 1월에 글을 남긴것 같은데 ...
이제서 자판을 두드림니다.
벌써 수수팥떡을 알게 된지 2년6개월이나 지나고 있네요.
의영이와 함께한 수수팥떡 힘들땐
여러 맘들의 글로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조금 좋아지니 쉽게 나누기가 어렵내요
이사를 해서 환경이 바뀌여서 그런지 봐줄만은 한데 거칠고 붉은 얼굴이 5월 까지 계속 되다가 이제 비도 와주고 습도가 조금 높아서 그런지
의영이얼굴은 많이 좋아요 그런데 발목에 나타난 녀석이 도무지 없어지질 안네요.
덥지만 선풍기를 틀어놓고 적게는 2회 많으면 4회정도 풍욕하고 있구요 음식은 늘조심하는데...
양말만 신고 있으면 정말 완벽한데 조금 지나면 발목도 좋아 지겠지요
오랫만에 들어오니 정회원들의 모임이 활성화 되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좋아요 정말 부럽네요
아직 준회원으로 여러맘들의 마음을 읽고
얻어가기만 하지만 자주 들어와 2년 6개월의 의영이의 생활을
조금씩 나누기 부터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되는군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