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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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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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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손톱이 이상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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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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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uny(이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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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19 오후 5:5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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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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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래면 13개월이 되는 울 아들...
분유를 먹이고 있는데요, 아마 4,5개월 부터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는데요...
요즘도 심심하고 졸리면 손을 굉장히 열심히 빨죠.
그젠가 문득 손톱을 잘라주는데,,
입에 들어가는 손톱 색깔이 이상하더라구요.
자세히 보니까 손톱과 살 사이가 벌어져서 빠지려고 하네요.
이틀동안 손가락에 테이프를 붙여서 못빨게 하고 있는데,
잘 때가 되면 악을 쓰고 울고,
손가락 한번 쳐다보고 울고,
테이프 뜯으려다 안떨어지니까 울고.
새벽에 손가락 빨려다 테이프 보고 울곤 합니다
아이는 손가락 못 빨아 스트레스 받아 울고,
엄마는 뭔가 해 줄게 없어서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다른 현명한 방법은 없을까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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