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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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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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오늘아침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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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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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chon(전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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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7-08 오전 1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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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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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식을하면서 그닥 식탐때문에 괴롭지도않고해서..
본의아니게...생채식 메뉴얼대로 딱딱 잘지키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반칙한번 해야겠다싶어서
아침에 엄마가 해놓으신 호박전 작은거(일부러 작은거골라)
하나 먹었더니..
속이 미식미식거리고 올라오려는 느낌이들더라구요
분명 한달전만해도 엄마한테 맛있따맛있다하면서 집어먹었던것인디..
지금은 명치에서 왼쪽쯤이 뭔가 따꼼까지는아닌데 답답한 느낌이들어
생채식이후로 오늘 처음느꼈지만..
이전에는 종종 느꼈던것같아요..
식용유와 밀가루가 내몸에 저지르는 작용이려나요??ㅋㅋㅋ
오늘도 이렇게이렇게 시간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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