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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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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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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17일째)완전 땡잡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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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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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1227(홍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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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7-08 오전 10: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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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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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비가 많이 온다는데 출근들은 잘 하셨어요?
저도 도시락 들고 우산들고 출근했네요...
단식 시작할때 쇼설에 나온 24시 사우나 쿠폰을 다 써서 어젠 냉온욕하려고 아침일찍 풍욕하고 감잎차와 산야초효소를 싸들고 집근처 사우나로 갔어요...
매일 가면 6,000원 10장사면 장당 5,500원, 30장 사면 장당 5,000원꼴...
10장주세요~~했더니..
쥔아저씨 50,000원에 해줄께요~~하시는거 아니겠어요^^
장당 5,000원이다...앗싸~~
직장을 다녀 아침에 아침에 냉옥욕하기 힘들어 거의 저녁때나 밤에 많이 가거든요...
어제 아침에 가보니 물도 깨끗하고 온도도 냉탕 17.3도 온탕 42.6도 물 온도도 넘 맘에 드는거에요
또 앗싸~~
교회갔다 점심먹고 쇼핑을 하러 고고씽~~
6-7주만에 11키로가 줄어 옷이 넘 헐렁 헐렁...
주위사람들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옷구경을 좀 했어요...
세번째 앗싸~~
40이 넘은 아줌마인 나
특히 60키로 후반의 몸무게를 갖고 사는 저로써는 평소에 눈요기만 하던 그런 옷들이 마구마구 제 몸에 들어가는거에요ㅋㅋㅋ
것두 90%나 할인했다는...
완전 고급브랜드는 아니자만 데*, 베스티**, 디*등등, 아마 신*브랜드였던것 같아요...
바지하나, 원피스 3개, 스컷 2개, 블라우스 2개 완전 넘 이쁜 옷들 진짜 저렴한 가격 8개에 십오만원도 안되게 구입했어요...
그래서 어젠 완전 땡잡은 날이었답니다....
젤루 중요한건 제건강이 날로 날로 좋아지는 느낌이 젤루 땡 잡은거구요...
참 제가 된장찜질 할때 써봤던 된장 얘긴데요...
샘*된장은 너무 질어 찜질할때 바닥으로 질질흘러요...
청*원 집된장이 색도 예쁘고 찜질하기 적당한것 같아요...
위 두회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제가 사용해본 느낌 알려드리는거에요^^
이번주 비가 많이 온다네요...
습기가 많아 불쾌지수도 높을텐데...즐건 한주되셔요^^
참 ~~
오늘 호피무늬 블라우스에 베이지 스커트 입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사뿐싸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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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연(2013-07-08):
이쁘게 옷입으신 모습 뵙고싶으네요^^ 글구 된장말예요.ㅋㅋ 저도 그리생각해요 청 땡땡 된장은 물이 막 흐르지는않더라구요...ㅋ 대박공감 합니다^^ 
- 홍수연(2013-07-08):
전정연샘도 청*원으로 된장찜질하셨더니 더욱더 반가워용~~샘과 뭔가 통하는게 많은듯...우리 끝나는 날까지 서로 정보 공유하며 화이팅!!!
- 관리자(2013-07-10):
두분의 정보로 이번 단식팀들의 선택에 도움을 드렸어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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