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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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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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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햄버거를 만들어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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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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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722(이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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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8 오전 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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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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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고기는 나아가고 있는과정에서 안좋을듯하여..동태전을 떠서 (약간 두껍게..)후라이팬에 지글지글 익히고..한살림에서 산 햄거거빵에 오이얹고 양파 올리브유에 볶아서 올리고 익힌 생선 올리고 양상추 한장에 집에서 만든 토마토케찹 올려주었더니..야!!맛있다..엄지손가락까지 들어가며 두개를 먹어치우더군요..그래서 그랬죠..엄마표햄버거 사랑과 건강이 듬뿍 담긴 음식이다..어디가도 못먹을 음식이지 암~~스스로 자화자찬을..ㅋㅋ맞는 말이죠?사실 동네에 패스트푸드점, 빵가게,문구점앞에서 정체불명의 것들을 먹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속상하거든요..우리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한테만큼은 잔소리를 해댑니다.과자 먹지말아라,음료수먹지 말아라..ㅎㅎㅎ
아!!비가 오고나니 나뭇잎들이 깨끗해져서 좋네요..공기도 상쾌해진 것 같고,우리집 베란다밖으로도 논도 있고 밭도있고 그래요..청주시내인데도 말이죠..이런 환경들이 자꾸 없어지면 안되는데..생각해봅니다.
토요일에는 호떡을 만들어먹기로 했는데..길거리에서 파는 호떡을 너무 먹고 싶어해서..아이들이 꿈에 부풀어 있답니다..실패하지 말아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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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9):
저도 낼 해봐야 겠어요,아,아직 윤주에겐 빵을 먹이진 않지만, 고기와야채에 케첩까지뿌려 먹어두 정말 맛나겠어요.땡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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