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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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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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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이 아프거나 불편해서 그런 것이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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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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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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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15 오전 8: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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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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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지켜봐주세요..
예를 들어 비염때문에 코가 막힌다거나,,배가 아프다거나 감기에 걸리는 등 아플때는 아가들이 깊게 못자거든요
아가의 먹거리가 뭔지..
인스턴트 먹이지 말고
채소를 이용해서 죽을 끓여 먹이고..
녹즙도 먹이고
된장국등을 먹여서 아가의 배변을 좋게 해주고
잠자리는 덥지 않게 신경써주세요
이런 저런 것을 신경써줘도 계속 그런다면 예민한 아이 낳았다 생각하고 견디세요 ㅠ.ㅠ;;
저희 둘째도 두돌이 지나도록 그랬거든요
더 아가일때는 밤에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울어서 거의 잠을 못자게 했고 커가면서 조금씩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서너번을 일어나곤 했어요
세돌쯤 되니 괜찮아졌던 것 같아요
너무 힘들면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남편에게 부탁하고
다른 방에서 푹 주무세요
그래야 힘이 생겨서 아가에게 덜 짜증을 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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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향림(2004-04-17):
고맙습니다... 예민한 아이인지는 알았지만... 저보다 더 힘드셨네요.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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