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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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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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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연약한 우리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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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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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im(김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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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6 오후 5: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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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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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 먹인다고 못먹게 하는것 투성이에다가
5살 딸아이 입에는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랑 군것질만
하고싶어서 먹지도 않고 배가 고파도 밥달란 소리도
안하고 (잡곡밥이 싫어서) 놀기는 어찌나 잘 뛰어 노는지
피곤해서 입술이 부르튼데다가 바짝말라 여윈데다가
엄마도 없는 애처럼 얼마나 안스러운지...
아토피인 아이들은 면역이 약하다더니
두드러기도 잘 나고 이번에는 바이러스성 알러지하고
긁으는 곳마다 피딱지가 않아서 병원가서 피검사 하고
결과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길 가다가도 포동한 아이만 보면 '앤 뭘먹어서 통통해요?'
라고 물어보고 '부럽다'하며 만지고 그래요..
연약한 우리딸 어떻하게 포동해 질까요?
대책없는 질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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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2004-06-16):
공감합니다. 아이들은 아무리 뭐래도 통통해야 좋은 것 같아요 
- 오유신(정성현)(2004-06-16):
그렇게 먹지 않는다면 오히려 오분도미나 백미에 잡곡 한가지씩 섞어 먹이면서 서서히 적응시키는게 좋지 않을까요.
- 임정애(2004-06-17):
헉 !! 저희집 큰아들-- 완전 과학실 인체뼈 주준 한약,보조제 먹어도 소용없네요 저도 살찌게 하는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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