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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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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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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 아침에야 관장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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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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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phome5(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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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19 오전 9: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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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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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보다 겁이 사실 많아요
다른 건 다 지켜봤는데 관장은 도저희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큰아이 낳을때 입원해서 관장하고 20분 참으라고 했는데
10여분 지나자 마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 걷는 순간부터 바닥부터 화장실까지 길을 만들어 놓은 적이
있어서 더 겁나는 지 몰라요
냄새는 또 얼마나 낫는지
그걸 저희 신랑이 다 닦아내고 청소했기에
왠만하면 제가 참고 삽니다^^
어제 저녁 요가에서 물구나무 서기를 했거든요
전 못한다고 버티다가 오우 제가 물구나무 서기를 했어요
생애 처음으로
그래서 집에 와 겨자찜질하고 내일 아침에 관장해야지 하고
마음을 굳게 먹고
새벽5시에 풍욕하고
30분 뒤에 관장을 했답니다
20분을 잘 참았고 배도 전 아프지 않더라구요
배변느낌도 없어서 그동안 설사를 많이 해서
나의 장은 물을 모두 흡수했나 싶었는데
변기에 앉으니 소변과 구별할 수 없는 물변만 쭈욱 쭉 나오더라구요
아침부터 너무 리얼하게 썼나요^^
거의 변은 나오지 않았어요
해보니 아무것도 아닌데 이제 관장할 시간이 내일 밖에 남지 않아
너무 아쉽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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