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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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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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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 손은 약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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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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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722(이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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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5 오전 12:5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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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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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상처가 나서 아물땐 많이 가렵잖아요..경묵이는 이제 극심한 가려움은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그런데 군데군데 상처가 나서 아무는 곳이 많이 가려운가봐요..상처가 아물면서 나타나는 증상 맞는거죠?잠자다 가려워하면 정말 번개같이 일어납니다..안그러면 아물던 곳이 또 찢어져 피가 나거든요..오늘 아는분이 황토흙을 가져오셨어요..그래서 목욕탕에 풀어 목욕을 시켰는데 (예전엔 뭐가 좋다하면 날라가서 사오곤했는데) 지금은 그냥 하던대로..뭐좋다고 먹여봐라해도 네네..합니다.처음엔 많이 우왕좌왕했는데 뭐든 꾸준한 인내가 중요한 걸 아니까..큰 바램없이 지냅니다.전 보습제를 발라줄때 맛사지를 해주면서 배아플때 하는거 있죠?엄마손은 약손..그러면서 발라주는데 ㅎㅎㅎ아무래도 그냥 발라주는거보다 나을거 같아서..그리고 엄마의 기가 들어가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 오늘밤 모두 편히 잘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좋은 꿈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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