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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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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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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동안 모유수유 한 것은 마음에 두지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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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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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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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12 오후 8: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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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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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조심하면 되요
아가가 그래도 많이 커서 젖을 안먹여도 되니까,,
힘들겟지만,,
당분간은 아이가 더 힘들어할테니까,,,
뜻도 잘 받아주고,,,달래면서 젖을 떼도록 하세요
아가들도 말을 조분조분 진심으로 하면 다 알아듣는다고 합니다
엄마 배속에 작은 아가가 들어있어서 젖을 먹일수 없다고 이야기 해주고
엄마를 소중히 여기도록 자꾸 이야기해주세요
두 엄마 노릇 하시려면 힘을 내야 하니
잘 드시고
포기할 것은(큰아이젖먹이는것^^)
빨리 포기하고 마음에 두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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