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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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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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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궁금한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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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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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ikass(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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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27 오전 10:0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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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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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어요?
전 추석기간을 무사히 잘 넘겼답니다..다행히 어머님이 잘 이해해주시더라구여..근데 아무래도 보식기간이 끝나서 물이랑 감잎차를 넉넉히 제대로챙기지 않아서인지 연휴기간전에 3일정도 화장실을못갔다가 시골가서 4일째에 갔는데 그래서인지 조금힘들었구 그이후엔 매일 잘가고있어요.
풍욕도 몇일 못했고..ㅎㅎ 근데 생선이랑 고기를 안먹으니 막상 먹을건별로없는거있죠..거의 전이랑 생선이랑 고기로 만든음식이 더많더라구요.
송편도 아무것안넣어서 조금먹고 전몇개 그리곤 나물이랑 밥 ..김치가맛있는데 매워서 잘못먹겠더라구요..어머님 고추가루가 넘 매워서..ㅎㅎ
다들 안맵다는데 단식후 매운걸 더못먹겠더라구요..입에서 불이날것처럼화끈거리는것이..된장국도 고추가루넣은것은 못먹었어요..
집에와서도 묵은김치를 물에헹구어먹어도 조금맵던데 헹구어서먹는건먹어도될까요?
그리고 저는 몇일 배가 윗몸일으키기한것처럼 누르거나 힘을주면 아픈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많이 아픈건아니구요..
그리고 죽염과 산야초효소를 매일 조금씩챙겨먹는게 좋을까요?
또 화장실을혹시 몇일못가면 상쾌효소를 먹는건괜찮은가요? 자주그런건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해서요(이런것도 자주먹으면 자연적인장의활동에 안좋은건아닐까해셔요)
무좀이 단식할때는 거의 깨끗하게 들어갔었는데 음식을 먹으니 다시 좀 올라와요..전처럼 심한건 아니구요..계속 되도록이면 채식할려구요..
음식에도 영향을 받는것같더라구요.
전 피곤하면 목이잘아픈데 이번에도 시골가서 잠을조금못잤다고 목이붓고몸살처럼 몸이 아파서 하루를 푹쉬니 괜찮아지긴햇는데 그리고 알레르기비염이 있었는데 요즘 일교차때문에 조금 심하다 어머님집에가니 뭐가안맞는지(집이좀눅눅하고 곰팡이냄새가약간나더니)심하게 재채기에콧물에좀힘들었답니다.지금은 아침에공기가 찰때만 그러고 또 괜찮아지긴했어요..ㅠㅠ 몸은 꾸준히 관리를 해야지 하루아침에 좋아지는건 아니겟죠?
아 마지막으로 애기가 내려가기전부터 약간 감기가 올려고 말려고했는데 병원에서도 심하지않으면 약안먹여도 된데서 죽염에 감잎차에 효소 각탕 ,매실액기스,할수있는것은 거의해서 괜찮았었는데요 집에와서 콧물이 나면서 미열은 약간있다 또 괜찮구해요..코에 죽염수는 넣어주고있는데..계속이렇게해주면서 더 심해지지 않으면 약안먹여도될까요?
궁금한게 넘 많았죠? 항상 답변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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