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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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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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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요,,,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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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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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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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12 오후 6:5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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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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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것만큼 부모를 힘들게 하는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러나...힘들어도 엄마가 지치면 안되요~~~
아이들이 건강해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동안은 약을 쓰면서 자연건강법을 병행하다보면
안아프고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언제 아팠었나 싶을 때가 온답니다
병원에 다녀오시는 것이 좋겠어요
어쨋든 아이가 시름 시름한 상태가 오래 진행된 후에
기침도 심하고 귀까지 아프다고 하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은 내일이나 갈수 있을테니까,
오늘 밤은 각탕하고 겨자찜질 해주고,,
물 감잎차 충분히 먹이고 재우세요
귀에 포화죽염수 한방울을 넣어주기를 서너번 반복해보세요
그리고 내일 상태를 봐서
또 아이의 견디션을 봐서 풍욕을 여러번 하는 것을 병행할지를 결정하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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