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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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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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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메말랐다고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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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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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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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07 오후 10: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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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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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
있잖아요,
그 고통의 터널을 지난 사람들이
수수팥떡에는 많잖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출산의 고통도
잊듯이 잊어지나봅니다.
옛날엔 옆에서 누가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나왔는데, 요즘엔 웬만해서는...^^
이렇게 이겨내준 아이가 고맙고,
어른들이 이렇게 만들어놓은 세상에
아이들을 덩그라니 놓아둔 것 같아 미안하고...
아직 우리 어른들이 할 일이 많지요.
이왕 버렸지만 그래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끊임없이 해야할 어른들의 몫이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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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희(2004-06-11):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이들만 고생하는것 같아 안다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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