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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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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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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러니까,,,저희가 우려하는 건 이런 거예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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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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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ieee(김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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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4-24 오후 3:3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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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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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질병이 있은적은 없고요 그냥 커가면서 하는 감기로 인해 병원은 증세를 판단하는 정도로만 이용하고 코감긴지 목감긴지 기침감긴지 약을 처방해 가져와서는 먹이지 않고 키우다 제가 자신이 생기면서 제가판단해서 겨자찜질이나 풍욕 죽염 감잎차 비타민c 물자주 먹이고 열나면 관장시키고 아플때 음식은 가볍게 먹이는 등 그렇게 병원신세 지지않고 아이를 여태 키웠다는 얘기입니다 그전에 아가시때 환경운동연합회원이었는데 장두석 선생님 강연을 들은적 있었는데 재밌게 들었고 많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첫애 출산하고 조리할때 tv 에서 최민희 선생님 강연을 10여회 본적이 있어서 수수팥떡을 알게되어 회원가입하고 자연요법으로 아이를 키웠었습니다. 그때 책은 당연히 읽었고요 이번 둘째때문에 황금똥누는아이와 모유수유 관련책을 사서 다 읽었습니다. 감기외에는 크게 아파본적도 없고 병원에 가본적도 없어 아픈것을 많이 두려워합니다 기본적으로 양의를 별로 믿지 않는 편이구요 한의도 제대로된 의사를 만나지를 못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제가 옛날에 귀농해서 약초공부를 해본결과 아주 얕게지만요 한약자체가 제대로된 약초가 아니기 때문에 신뢰를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식품이 제일 상약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편이구요 그래서 제병은 자연요법으로 밖에는 고칠수 없을 거라는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말씀 다 맞구요 갓낳은 아이 4학년인 큰애까지 키우며 제몸을 돌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러니 낫는다는 확신이 있어야 시작해보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그런 물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먼저 책을 읽고 이해가 더 있은후 글또 올릴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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