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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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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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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일단은 급한 불을 끄는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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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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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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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03 오후 10:4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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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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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아닐까요?
엄마가 아이 약 먹이는 걸 많이 불안해 안 하시는 게 좋겠어요.
아이의 상태가 불안정하고 감기가 심하다면
일단 감기 치료를 먼저 한후에 다시 하면서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엄마의 욕심이 그런거 같아요.
약도 먹이는게 찜찜하고 감기도 빨리 좋아 졌으면 좋겠고...
그렇지만 뭐든지 거져 되는 일은 없는 거 같아요.
기침이 심하면 약먹이면서 겨자 찜질을 해 주어도 좋구요..
열이 38도 정도면 각탕을 해주면 열이 떨어 지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도 많이 힘드시겠네요.
아이가 빨리 좋아지길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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