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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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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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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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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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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908(나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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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4-16 오후 8: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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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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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많은 일이 있었슴당. 단식중에 아기가 아파서 힘들었고.. 병원입원에 탈장으로 응급수술까지.... 아픈아이 달래가며 보식중 힘이 없어 겨우겨우 안고 있던걸 생각하면 어찌 했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생리와 겹쳐서 이번단식에는 2킬로 밖에 감량이 안되었구요,. 생채식은 무리없이 시작했어여..추가로 2킬로 빠지고....
but 그후 3주째 지나가면서 유혹이 시작되네여..고기는 당연히 안먹었지만.. 전 밀가루음식이 넘 넘 힘들어요.. 빵.. 그놈의 빵때문에. ㅜㅜ
저번한주간 아기랑있다보니 간식주다 먹게되고 한입한입.. 자꾸 늘어가는것같더라구요.
다시 1킬로 회기. ㅠㅠ 부끄럽지만 이실직고 합니당.
감잎차를 빼먹은 날도있고,, 된장국을 많이 못먹어 염분이 부족했는지,, 아님 명현인지 가끔생기던 왼쪽코의 알레르기비염이 중간에 생겼었어여.. 그래서 국도 먹고 죽염수도 쓰고했더니 약을 먹지 않아도 몇일 후 좋아졌슴당. 얼굴에 작은 수포에 진물도 입술주변에 약간 올라왔었는데 지금은 없어졌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하고있어여. 냉온욕은 지킬려 노력했고 풍욕은 좀 까먹고 했었어여. 중간중간.. 아기가 있다는 핑계로 . 동성이가 엄마가 누워있거나 그럼 와서 가만히 안두거든요..
다시금 맘잡고 남은 기간 생채식을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매일매일 체크하는 일지도 쓰지못했지만 그동안 노력해서 유지하려고는 한것같아요. ㅎㅎㅎ 이번주 모임에는 다른분들과 꼭 얼굴을 뵈었음 좋겠네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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