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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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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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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두번째모임 보고^^...세번째 모임 참석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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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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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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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3-28 오후 3:4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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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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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쁜 와중에
곳곳에 음식 유혹이 많은 와중에
생채식을 하겠다고 마음 먹으신 우리 회원님들....
생채식 몇일 해보니...새삼 우리가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조직 안에서 혼자 생채식 하는 것..힘드네요..
그동안은 수수팥떡 사무국이 함께 생채식을 했었기때문에
그 어려움을 몰랐었는데...
이번에는 혼자 생채식을 하니 좀 힘들어요
그래서 꼭 모임을 해야 해요^^
세번째 모임은
2012.3.30.금.저녁7시30분~9시
준비물:오곡가루 + 식비 1/N
모여서 생채식 한끼 마음 편하게 나누어 먹고
생채식하면서 몸의 변화를 이야기 나누고
지난주 모였던 분들은 숙제도 해오시길...^^
지난주에 사진을 못찍었어요ㅜ.ㅜ
다 먹고 헤어지고 나니 생각났다는....ㅜ.ㅜ
이번에는 꼭 미리 이야기 해주세요~
2번째 모임에 오셨던 분들 명단과 숙제
김명희-주말에 풍욕 냉온욕하는 것을 시작으로 생채식중에 풍욕, 냉온욕하기, 반칙줄이기^^
강진영-이번주 모임 못오시고 제주도에 가신다고 했는데 여행가실때 오곡가루와 생채식을 가져 가시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셨어요
백미영-이번주 단식시작하고 생채식에 합류하시겠다셨으며, 날씬한 편이라서 감량은 큰 의미가 없을 듯...^^
이번 생채식이 끝나면 채식을 하시겠다며 식습관을 바꾸시는 계기로 삼으시겠다고 하셨지요. 그 목표도 이루시길...
강선경- 생채식 선배로서 경험을 나누어주셨습니다
파란만장한 남자 아이 셋 임신 출산 경험과 더불어 생채식 과정도 대단하셨더랬지요
이번에도 대단한 성과를 하나더 보내시길..
그래서 원하신는 감량과 건강의 우려를 날려보리시길...
그런데요...강선경님~ 너무 바쁘게 빠뜻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우리가 조절할수 없는 부분은 할수 없지만
하루 한끼만 드시는 습관은 바꾸시고
하루 3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으로 생활습관을 변경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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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미영(2012-03-29):
에고..주중엔 전 좀 힘들것같아요..남편이 큰아이 돌본다고 이번주에 휴가 이틀써서 금욜 칼퇴 힘들다고하네요..ㅠㅠ 
- 장현숙(2012-03-29):
금요일 참석합니다. 8:00정도 도착할듯싶습니다.
- 신라영(2012-03-29):
백미영님~ 4번째 모임은 토요일에 해요~~~~4월7일!
- 신승은(2012-03-30):
참석합니다!!!
- 신라영(2012-03-30):
김명희님~ 참석
- 신라영(2012-03-30):
홍수현님 단식중...오늘 모임은 못오심
- 신라영(2012-03-30):
박주영님...이번 모임음 못오심
- 신라영(2012-03-30):
홍은경 참석~~~
- 강선경(2012-04-02):
저는 이번주 금요일은 참석가능합니다. 토요일은 온양갔다 올라와야 해서 서울 도착시간을 예측하기 힘드네요 ㅠ
- 신라영(2012-04-02):
헐...이번주는 토요일에 할까 했더니...^^;; 투표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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