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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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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랫만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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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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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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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31 오후 9:4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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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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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 것인지요?
짠 것이 입주위에 닿으면 아이들은 빨깧게 올라 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승우도, 현송이도, 동훈이도, 윤서도...좋아진 아이들이지만
짠 것이 묻으면 약간씩 변하더라구요.
피부는 외부의 자극에 민감한 거 같아요.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만 일단은
아이의 면역력이 좋아지면서 것도 조금씩 잘 이겨 내더라구요.
손가락에 도돌이가 심하게 나와 곪기도 하다 가라 앉고(한참되었음)
그럽니다.
그런 경우도 있는데요 전 그럴때 모관운동을 많이 시켜 주었구요.
소독도 꼼꼼히 해주었거든요.
저녁 때가되면 머리쪽으로 열이 나고 자면서 땀도 흘립니다.
제 생각엔 상체 윗쪽으로 열이 많은 것 같은데
특별히 문제가 있어 그런지 궁금합니다.
전혀 땀이 없던 승우가 아토피가 좋아 지면서 생긴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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