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이런 사람도 있네요 |
|
| 이름
|
rena722(이숙희)
|
날짜 |
2004-05-28 오전 10:12:54 |
|
| 조회수 |
598 |
파일
|
-
|
|
환자를 돈으로 보는거 맞네요..
우리 아이도 전에 병원가면 자세히 보지도 않고 약,연고 처방해주고 말았어요..잠시 들어가게만하면 되겠지..그런 생각으로 지어주는것같아요,또 열이 있어서 갔더니 자세히 보지도 않고 해열제주더군요.집에와서 약버리고 관장해주었더니 열이 내렸어요..지각있는의사라면 이 아이를 어떻게 낫게할 수 있을까..고민해야되는것 아닌가요?자신의 공부나 의술실력을 쌓는 일도 될테고..대학병원다니면서 자연요법했는데 의사선생님말씀이 왜 연고를 안쓰느냐고 스테로이드도 과하면 나쁜거지 좋은 약이라고 혼을 내더군요..그래도 바르지 않고 약만 먹었는데 지금은 먹는 약도 끊었는데 난리가 나더니 지금은 많이 가라앉았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