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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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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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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 사람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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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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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o682003(이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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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27 오후 7:4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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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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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히 훈이 얼굴에
붉은 기운이 돌면서
숨 쉬기까지 힘들어 하며
숨을 몰아 쉽니다
혹시나 하는 걱정에
상담이라도 할까 해서
대화역에 있는 한의원을 가봤답니다
제가 하는 자연요법을 이야기 하면서
아이의 상태를 물으니
한의사 왈: 그런거 하지 마세요
약을 몇개월 먹으면 났습니다
약 지으실거죠?
훈이엄마: 약지러 온것이 아닙니다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상담을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그러자 의사 행동이 비웃는듯이 웃으면서
맘대로 하십시요 하더라구요
우~~~~와 정말 내가 공부하는것이 났지...하며
제가 그랬죠
약 안지으면 상담도 안합니까?
의사가 말을 못하더라구요
어디다 이 화를 풀어야 할까요?
의례 한의원은 자연요법을 이해하고 잘 아시는 분들인데
그사람은 자격이 없는건지
환자를 자칫 돈으로 보는건지 ......
마음만 무거워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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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정(2004-05-31):
이사가고나선 얼ㄹ굴보기 정말 힘드네....순옥씨가 함 놀러와요. 흑석동으로 점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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