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한번 다녀왔습니다. |
|
| 이름
|
nsnam7(남시남)
|
날짜 |
2004-05-27 오후 3:05:08 |
|
| 조회수 |
771 |
파일
|
-
|
|
한번 다녀와서 제가 글을 올렸었는데요 5월 17일에 다녀왔으니 한 열흘 되었네요. 병원에서 직접 준 연고(심한곳에 목욕후 바르라고함)가 있는데 그걸 다 바르고 바르라시면서 프로토픽을 처방해주셨는데 아직 병원연고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요 지금까지는 별반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하기야 이렇게 빨리 뭔가가 나타나리라고는 기대 안했습니다.
달맞이꽃 종자유를 먹이고 있는데 아이가 잘 먹네요.
목욕시킬때 베이킹파우더랑 녹말가루 넣어서 하고 있는데 우리성준이 난립니다. 아픈지 하도 난리여서 큰욕조에 물 받아서 저도 같이 들어가서 합니다만 저는 일반피부여서 잘 모르겠어요.
어제 울 성준이 욕조에서 난리난리 치다가 욕조에 이빨 부딪쳐서 이빨이 좀 깨졌어요(엉엉 너무 속상합니다). 다른목욕할때는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물이 뿌예서 그런지 어쩐지 하여간 긁느라 정신못차리면서 울어제낍니다.
저는 6월 16일이 다음진료일인데 계속 글 올릴께요.
잘 다녀오세요. |
|
|
- 신근정(사현엄마)(2004-05-31):
베이킹파우더는 식품첨가물아닌가요? 먹어도 안좋은건데... 이상하군요. 
- 라선희(2004-06-07):
전 안해봤지만 함소아한의원에서 목욕물에 베이킹파우더 풀어서 씻기라고 한적은 있어요 피부가 메끄러워진다고 참고로 우리아인 고름이 진물이 있는건아니고 거칠고 오돌토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