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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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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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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흐앙..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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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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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ji(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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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6-29 오후 9:5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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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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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따져보니 벌서 생채식 20일째군요..
하~~~아~~
쉽지 않아요..
날짜가 길어지니..집중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먹고 있는 건..
아침에 산야초. 점심때는 대부분 도시락을 싸가요..
오늘은 양상추, 깻잎, 비트와 무 초절임, 오이, 당근, 청경채, 깻잎 간장 절임, 멸치 약간, 두부 1/6모, 팔미가루..
생채소는 200g 좀 못 되게 먹고, 팔미가루는 한끼에 60g을 먹으면 다음끼는 더 적게 먹어지네요.. 배가 불러서리..
생채소를 먹기에도, 팔미가루도 먹기 어려운 것은 아닌데..
자꾸 딴게 먹고 싶어요.. 원래 육식을 거의 안하는 편이라 먹고 싶은게 떡이나 나물, 부침개 등인데..채식이 아닌 꼭 생채식이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좀 떨어지고...
냉온욕도 내내 하다 지난번 아들 2주간 방학동안 못했어요.
내일부터는 다시 시작하려 맘 먹고 있구요..
풍욕은 1-2회는 빼놓지 않고 했어요.
몸무게는 단식할때 -3kg, 보식할 때 +1kg, 생채식후 -2.5kg정도..
정말 나와의 싸움이군요.. 조금씩 타협하고 싶은 마음..
겨자찜질, 된장찜질, 관장은 차일피일 미루다보니..아직 한번도 안했어용..흐흑~~
아..
아....
아참..저 원래 손에 한포진있었는데..조금 심해진다 싶으면 연고랑, 더 심해진다 싶으면 약을 먹었어요..근데..단식 후로 안먹고 안발랐더니..
완전..완전 심해요.. 손이 찢어지고 진물나고, 가렵고.. 약을 몇번 들었다 놨다 했는데..아직 바르진 않았구요..
아이들 씻기고, 집안 일 할 때 참 힘드네요..그래도 안 발라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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