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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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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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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걸 어떻게 하는게 좋은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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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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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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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25 오후 10: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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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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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승우가 해도 해도 정말 너무 하는거 같아요.
완전히 애가 되었네요.
젖을 툭하면 먹자고 하질 않나..
지는 아기 이기 때문에 젖을 먹어야 한다고 하질 않나..
그래서 어른들 말씀에 동생 볼때가 되면 아이들이 그런다고
해서 오늘도 바보같은 질문을 아이한테 해보았네요.
"승우가 지금 이렇게 아기라고 하는 게 혹시 동생보면
사랑을 다 못 받을까봐 불안해서 그러는 거니?"
"아니 난 동생 있으면 좋아 할 거야.. 우유도 내가 주고'
아니 진 젖을 지금까지 찾는 녀석이 지 동생은 젖병에
우유를 준다고 하는 심보는 뭐예요?
완전히 속은 훤한 녀석이 계속해서 이러니 정말 방법을
강구해야지 넘 힘드네요.
누구 울 승우 말려주실분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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