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이제 6개월 된 아기를... |
|
| 이름
|
chdaud(신소영(승우맘))
|
날짜 |
2004-05-25 오후 10:19:53 |
|
| 조회수 |
607 |
파일
|
-
|
|
아직은 그렇게 엄마가 겁먹지 않아도 될 거 같은데요.
사실 서울 정회원 모임 엄마들도 그런 과정에 있는 엄마들도 있어요.
그런데요.
은섭 엄마나 윤서 엄마두 첫째 아이들을 굉장히 힘들게 키웠기에
둘째가 아토피면 너무 힘들어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지금 두 아이다 아토피 지만 엄마가 젖을 먹이면서 엄마의 먹거리
철저히 하면서 보습을 잘 해 주니 괜찮기도 하더라구요.
서울 모임에 반디는 처음 얼굴에서 진물나고 좀 심란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 졌어요.
전 엄마들이 스트레스 받는게 아이한테는 정말 안좋은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엄마들의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 항상 얘기 하게 되죠.
서울 지역 2기 모임이 3월 부터 생겼는데 처음 보다 아기 들이 많이
좋아 졌어요.
특별히 다른 걸 안했는데ㅇ요.
전 그 원인을 엄마들이 모이면서 "남들 하는 거와 자신이
하는 게 별반 차이가 없구나.. 나두 잘하고 있는 거네..
저 아이처럼 우리 아이도 좋아지겠구나 "하는 안정감이
엄마한테 여유를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한테 사랑 많이 주시고..
힘내세요.
엄마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