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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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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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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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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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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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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11-29 오전 12: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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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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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식 기간 중 각탕, 풍욕을 먼저하고 냉온욕으로 일과를 마무리하니 한기가 들어 깊은 잠을 못잠. 해서 생채식 기간 중에는 일과를 달리해서 각탕을 냉온욕 후에 하고 냉탕의 온도도 20도 전후로 올리면서 한기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는 없어짐. 하지만 냉온욕 후 각탕하기 전까지는 한기가 들어 옷을 껴입게 됨. 오늘은 냉온욕 전에는 몸이 가벼웠는데 냉온욕 후 다리가 무거워짐.(가끔 발생하는 일) 겨자찜질을 하면서 다시 컨디션이 회복됨. 냉욕할 때는 샤워기로만 할까 싶은 데 어떨까요? 원래 추위를 타는 편이기는 한데 단식과 생채식을 하면서 추위를 더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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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과 온탕 조절하셔도 됩니다
샤워기로해도 되구요
온탕1분30초 냉탕 30초로 하셔도 되요
2. 정해진 양을 다 먹다 보면 식사시간이 한 시간 정도 걸려 식사가 매우 번거로운 일로 느껴짐. 식후엔 배가 너무 불러서 바로 잠이 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음. 식도 역류증이 있었는데 단식 중 내내 괜찮다가 요즘은 소화가 잘 안됨. 정해진 식사량이 아무래도 제겐 많은 것 같은데 두부나 야채 양을 줄이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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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샤브샤브 할때처럼 살짝 익혀 드시거나
당근 양파등은 기름에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볶아서 드시고요
두부대신 간식으로 두유를 드시면 식사때 양이 줄어들테고
채소도 일부는 녹즙으로 드시면 식사때 씹어 드셔야 하는 채소의 양을 조금 줄여도 됩니다
3. 전체적인 컨디션은 좋은 편이나 변 상태와 횟수는 매일 달라 아직 안정되지 않음.
- 단식 중 : 소변 볼 때마다 물처럼 쏟아지는 변을 봄.
- 보식기간 : 하루에 4~5번 묽은 변을 봄.
- 생 채식 기간 : 첫 이틀 정도는 풀어지는 변이었으나 이후 하루 1~2회 정도로 줄어들고 변이 약간 되직해졌으나 생 채식 일주일 정도 지나 다시 4~5회로 증가하고 체중도 보식 끝 무렵 보다 1kg 증가함. (단식 전 체중이 55kg정도, 보식 끝 무렵 52.3kg, 증가한 체중 53.3kg) 견과류 섭취를 줄이면서 체중은 조금씩 감소해서 오늘 아침에는 52.3kg이 됨. 오늘 낮 냉 온욕 직후에는 52kg으로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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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식때 변은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장상태가 건전해지면 변 색이나 굳기는 바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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