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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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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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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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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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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ling(소은맘(윤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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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18 오후 12:4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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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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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랬만이네요.
제가 농사짖는 재미에 푹빠져서 그동안 수수를 내팽겨치고 살다보니 어느세 오월의 중간에 와있네요.
그럭저럭 심을만한 것들은 다 심었죠.
옥수수며, 고추, 토마토,감자 등등...밭은 작은데 없느것이 없네요.
전 신랑에게 수박이랑 참외도 심을까? 하고 물어봤다가 강력하게 저지를 당했어요 지금으로도 충분하다고요.
전 요즘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소은이도 당연히 잘 살고요.
저랑 매일 밖에서 일하다 보니까 많이 탓습니다.
너무 너무 건강하고 밝습니다.
너무 밝아서 탈이라고 할정도로요.
오늘도 들어와 보니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은데 승우맘님 말씀대로 3년만 고생하면 평생이 건강하단말 피부로 느끼며 사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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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남(2004-05-18):
출산한 견공님 뒷바라지는 잘 하셨는지요? 강아지 넘 이쁘겠다. 
- 강영임(2004-05-19):
내가 꿈
- 강영임(2004-05-19):
꾸는 삶이네. 난 용기가 없어서 평생 못할지도 몰러. 흑흑~
- 권정희(2004-05-20):
잘 지냈어요? 예나엄마와 난 둘째 낳았는데, 얼마전에 아직 소식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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