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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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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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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궁,,,많이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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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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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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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16 오후 10: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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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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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초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먹거리도 거의 완벽하게 한다고 생각했고,
풍욕,냉온욕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조금만 마음을 놓으면 아이가 반응을 보였거든요.
정말 하긴 하면서도 이게 맞는건지...많이 갈등했었어요.
그래도 계속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돈안들고,
부작용없고,
아토피가 아니어도 건강챙길 수 있어서 였어요.
도대체 아토피에 대한 욕심만 줄이면
그만 둘 명분이 없는거에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겠다고 생각하면서
노력없이 거저 되는게 없잖아요?
그래서 이럭저럭 갈등하면서도,
잠시 쉬면서도 꾸준히 할 수 있었죠.
제일 힘든게 특별히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고
그만그만할 때 였던 것 같네요.
이럴 때, 한방이라도 병행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딘가 기댈 데가 있는 것도 좋구요...
단식은 아가가 넘 어려서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단식에 참가하면 마음의 치유는 확실하더이다. ㅎㅎ
계절적인 요인도 무시못하거든요.
저희 아이는 아마 봄을 타지않나싶어요.
많은 아이들이 봄을 타고,
그렇지 않고 특정 계절을 타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이것도 몸이 건강해지면 점차 엷어지겠죠.
힘내세요.
가까우시면 모임에 참석하시면 큰 도움이 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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