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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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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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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 있잖아요? 궁금해서 질문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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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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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ffpq76(강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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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9-01 오후 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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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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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냉온욕하고 오는 날에도 열심히 풍욕을 해야하는 군요
음~ 다시 시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몸살 난것 처럼 몸이 아플까요? 저도 그렇게 남편도 몸이 결리고 쑤신다고 하더라구요... 겨자 찜질을 하면 나아질까요? 지민이는 냉온욕하고 나면 얼굴에 조금한 뽀로지가 나요. 저도 오늘 냉온욕하고 나왔더니 얼굴에 좀쌀만한 것들이 나왔더라구요...명현이가요? ^^;;
자꾸 고기가 땡겨 죽겠어요..흑흑~
하루에 두끼 집에서 남편거랑 제꺼 챙기려니 왜이리 일이 많고 손이 많이 가는건지.. 힘이 드네요... 한달 남았으니 끝까지 해볼려합니다. 아자..
지민이 아빠는 준생채식을 언제까지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3일단식은 꼭 생채식 한지 45일지나야 할수 있는건가요?
남편은 9월말부터는 정말 시간이 없거든요...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라...
음식은 어떻게 조절을 해보겠는데...사역하면서 단식은 어려운가봐요.
풍욕은 하루에 4-5번 정도 하도록 유도해볼께요. 지민이 아빠는 풍욕보다는 목욕탕에 가서 냉열탕하는것이 더 좋은가 봐요... 갔다와서 잠을 푹 잘수 있고 시원하다고요...그래서 밤에는 풍욕을 안 할때가 있거든요
너무 많은것을 물어보네요... 10월달쯤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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