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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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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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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서울 정회원 모임 늦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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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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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b22(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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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13 오후 5:3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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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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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영이 요즘 어린이집에 뿍 빠졌습니다. 너무 얼굴도 밝아지고 즐거워해서 보내는 내마음은 조금 안심이 됩니다. 아침마다 도시락싸느라 나는 그좋은 잠도 못잔답니다.
그날 많은 얘기를 듣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돌아가는길에 지하철을 잘못 내려서 고생을 좀 했지만...
하지만 아마도 그얘기를 못들었다면 지금도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을 거예요. 일찍 깨닫게 해줘서 넘넘 고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많은 충고와 격려 부탁드려요.
친정엄마께서 애가 애키우느라고 안타까워하시는데 수수팥떡에서 똑소리나는 엄마들 보면서 저도 한번 똑소리나는 엄마 되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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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남(2004-05-14):
친정 엄만 딸이 젖주면 외손주놈이 얄미워 그만 먹으라 짭아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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