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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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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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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힘든 상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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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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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kms(이의숙(준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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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25 오후 10:4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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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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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곳에 매일오던 엄마입니다.
할말은 많은데..
..
말을 못하겠네요.
지금은 아가가 고통속일겁니다.
www.atopycare.info에 한번 오세요.
무얼 파는곳도 아니고..
광고 한개 없는 아토피엄마들이 모이는곳입니다.
예빈엄마라고 간호사엄마가 많이 상담도 해주시지요.
준형이 아가때보다 낫긴한데요.
그 상태가 가장 가려울때입니다.
조금 크면 그정도의 홍반이라면..고추를 잡아뜯을거에요..
한번 와서 여러가지 방법을 같이 고민해볼수있을겁니다..
최은영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안녕하세여..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것 같아여..
>지금 태민인 소나무 한의원에 다니는 중이랍니다
>여기가 대전인 관게로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가는데..첨엔 좋아지더니 지금은 말도 못하게 심해 졋습니다 얼굴 몸 그리고 발등 손등 까지 퍼졋습니다 얼굴과 머리에는 긁지않아도 진물이 나와서 끈적끈적하고 얼굴엔 살짝만 비벼도 피가 나옵니다..그래도 꾸준히 3개월동안 다녀봐야 알겠지만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아기가 미친듯이 울며 긁어 대는데..보는 나도 미칠지경입니다지금 태민인 이제 7개월입니다..한의원 선생님꼐서 자연 요법은 한의원 다니는 동안 하지 말라고 하셔서 안하고 있구여..아기가 너무 어리다고 ...정말이지 요즘 차라리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넘 안쓰럽고 힘이 듭니다..자다가 가려워서 꺠는아기를 보면서 매일 울고..내가 울면 울 태민이가 내눈물을 닦아줍니다 뭘 아는 것처럼..
>유제는 엽록소유제 발랐었는데 바르기만 하면 벌겋게 되서 올리브유만 발라주고 있습니다..죽염 소독은 감잎차에 죽염 타서 발라주고 있고요..
>가려울땐 소용도 없는것같습니다..정말 아토피가 정말 미치도록 밉고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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