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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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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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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25일째-"게으름에 대한 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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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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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2529(양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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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3-01 오전 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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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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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 잘 넘어가서 비교적 생채식을 나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나 스스로의 게으름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이틀동안의 지방일정으로 나가 지내다 보니 생채식을 설명하기도 애매하고 밖에 나가서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다보니 메뉴선정도 어렵고 접대라도 받는 날에는 어김없이 고깃집을 가는지라 하는수 없이 3첨 먹었네요...풍욕도 냉온욕도 이틀은 못했구요...
집에 와서는 이틀동안 안하니 미루는 습관이 살짝 생겨서 풍욕1번, 냉온욕은 삼일에 한번한지 일주일 됐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몸무게는 현재 5킬로그램정도 감량된 상태에서 더 진전은 없구요, 속은 살짝 더부룩해지고 배둘레햄이 다시 생기는 것 같아 다시금 힘을 내 봅니다...
조식 폐지한지 1주일 됐는데요...
출장가기 전에 조식폐지하고 관장하고 했더니 너무 기분이 좋고 안먹어도 살것 같았는데 잠시 방심을 한 사이에 몸이 엉망이 된 기분입니다..
다시금 힘을 내서 남은 기간 열심히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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