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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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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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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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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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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맘(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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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06 오후 10:5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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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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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가셔서 정확한 진단 받으시구요.
그에따라서 대처를 해야할 것 같네요.
사이트상으로는 자세히 파악하는 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치료하실때 일정정도 시기는 믿고 의지 하세요.
병원에대한 불신이 큰것도 우리 엄마들의 특징이지만, 필요할땐 필요한만큼의 조치도 해야요.^^*
힘. 내세요.
또 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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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영(2004-05-06):
아마도 너무나 모든 것이 문명화되어 있고, 편한 것들만으로 되어 버린 세상이라서 사람마음도 나약해지나 봅니다. 힘낼렵니다. 아이가 아프긴 하지만 덕분에 우리부부 
- 이은영(2004-05-06):
는 더 많이 사랑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갈대와 같은 어른을 가르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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