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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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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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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너무 오래 힘든 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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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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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맘(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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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06 오후 10: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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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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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지날수록 엄마가 한계를 느끼고 힘들고 할때가 점점 많아지요?^^*
인서도 자연요법 한지 제법 되는 것 같은데,
아마도 시간이 지날수록 보상 받고 싶어지는것이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 보면, 정말 힘들고 절망하고 싶을때, 그럴때를 조금참고 넘어가면,또 아이가 조금씩 좋아져서 희망을 잃지 않게 해주었던것 같아요.
아이도 엄마 마음을 아는듯, '엄마 힘내'라고 말하는것 같죠.
인서도 그럴 거예요.
'긁지 마'라고 얘기 하기 싫지만, 말이 행동보다 빠르니, 이런 말들은 머리 속으로 생각 하지 않아도 제가 알아서 먼져 나와 버리니, 뱉고 나서 후회하기 일수죠.
누구나 그래요. 인서맘,넘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그러면, 정말 더 힘들잖아요.
살살 아이 피부 부벼주는 것이 아토피 엄마들의 습관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해주세요, 살살 부벼주고, 문질러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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