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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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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남자 아이가 둘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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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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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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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3-16 오후 4:5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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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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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 다독이면서 해야겟는 걸요,,
저도 아들만 둘인대 이제는 둘이 마음이 맞아서 엄마를 따돌리고 놀때도 종종 있거든요^^
생활속에서 아이의 몸을 바꾸거나 질병을 다스리려면
먹거리도 바꿔야 하고,,
해야 할 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아이들과 마음이 잘 맞지 않으면
매사에 아이들도 스트레스가 되고 엄마도 힘들거든요
하지만 마음이 잘 맞고 즐겁게 하면
아이들과도 친해지는 계기가 되거든요
우선은 아이들이 먹거리를 바꾸는 것이 중요해요
인스턴트 음식을 안먹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빵이나 사탕 음료 생우유 등을 안먹이는 것
고기를 줄이고,,,
생채소를 충분히 먹이세요
그러면서 매일 아이들과 풍욕을 하고,,
자기전에 각탕을 하고,,
죽염수 가글은 최소 아침 저녁으로 해주세요
더구나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급한 수술이 아니고 좀 미룰수 있다면
풍욕등 자연건강법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아이의 상태를 보세요.
아이들이 크니까 매일 풍욕을 시키는 것이 시간내기가 힘들어서
요즘에는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아침 준비를 해놓고
풍욕을 시키면서 깨우기도 합니다,,
시간이 괜찮으면 깨울때는 엄마가 해주고,,일어나서 아이들끼리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당분간은 엄마가 피곤하기는 하지만,
아이가 잘때 옷을 벗기고 풍욕을 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힘내시고,,,집중적으로 해보세요
그러다 익숙해지고 아이의 급한 상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면
규칙적으로 하루에 2회정도 풍욕도 해주고,
가끔 각탕도 하고,,
먹거리는 계속 조심하고,,그렇게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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