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시어머니 땜시롱~~ |
|
| 이름
|
gyunim(김규임)
|
날짜 |
2004-05-01 오후 11:28:55 |
|
| 조회수 |
579 |
파일
|
-
|
|
속상해서요~
어머니가 산 밑으로 이사를 하셨는데 공기가 좋다고 하시며
아래층이나 근처로 이사를 오라고 하시네요~싫다고 했지요!
그러면 집앞에 놀이방이 있는데 공기도 좋고 마당도 넓어
뛰어 놀기 좋으니 어린이집 옮기라고 하시네요~싫다고 했지요!
아토피가 점점더 심해져가는 아이를 보며 어머니 볼때마다
자꾸 이야기 하십니다. 너는 싫어도 아이를 생각해보랍니다.
이게 아닌데 싶은데도 아니라고 딱부러지게 말할수 없는
현실이 싫습니다...
늦은밤 빗자루로 방을 씁니다...허연 각질들이 모아집니다..흑 |
|
|
- 신지선(2004-05-02):
아이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그래도 답답하시죠..어찌합니까..이런 현실을..그래도 울 아이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가질수만 있다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