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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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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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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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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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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kmix(김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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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10-15 오후 1:5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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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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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하고, 솔직한 조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어찌됐건 결정은 제가 하는 것이겠죠.
그전에 한번 해봐서
엄격하게 생채식을 해나간다는게
정말로 만만찮은 일임을 알고있습니다.
이번에 한번 해봐?? 하는 생각도 들지만
선뜻 "좋아, 해보겠어!!" 지를 용기는 나지 않네요.
그래도 그 때의 가뿐함은 기억하고 있어요, 제 몸이.
지금은 마음을 좀 편히 먹고
좀더 즐기면서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제겐
채식하며 소식하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풍욕, 냉온욕, 각탕, 겨자찜질, 감잎차...등은
꾸준히 할거에요.
식습관이 잡히면
한끼 생채식, 한끼 채식정도로 해볼 계획입니다.
늘 성의껏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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