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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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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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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내가 두려워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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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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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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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30 오후 8:3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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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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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일을 가졌을 때,
아이들에 소홀해질 수 밖에 없는데,
장단점을 재봤을 때
장점이 현저한지 여부.
내 일을 핑계로 아이가 힘들지는 않은지,
인생의 가장 큰 농사가 자식농사라는데,
자식농사를 크게 망치지않으면서 자의식을
충족시킬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텐데...말이죠.
그 자신이 없단 말씨...ㅠㅠ
그렇다고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합리화시키면서 평생 가정에 안주하려나?
오늘도 난 고민한다. ㅠㅠ
어쨋든 용기있는 사람들이 부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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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정(2004-05-02):
용기라기 보담은 살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해야 적절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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