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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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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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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벚꽃처럼 환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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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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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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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30 오후 2: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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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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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지윤4.JPG[27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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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동네에 꽃길이 있더군요.
모처럼 꽃잎을 뿌리며
좋아하는 아이얼굴을 보며
아이보다 제 맘이 더 환해지더군요.
제가 직장일을 시작한 이후
저녁에 집에 들어가 밥을 차려먹고 나면
9시가됩니다.
아침은 아침이라고 대충..
저녁은 또 허기져서 대충..
자꾸만 밥상이 흐트러져 갑니다.
쌓여가는 빨래와
미처 치우지 못하는 집안살림
그리고 시간이 없다고 못해먹고
먹을걸로 가득찬 냉장고
흩어진 살림처럼 제마음도
흐트러져 가더군요.
다들 힘들겁니다.
하지만 맘을 다시 한번 다잡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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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옥(2004-05-01):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지윤이 지희 표정! 원정씨 기운 잃을때 샘솟게 하는 것이 아이들이라는거 잊지 말아요 원정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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