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며칠째인지 이제 세지 않는...^^ |
|
| 이름
|
eunsu1(최수경)
|
날짜 |
2009-10-07 오후 5:06:51 |
|
| 조회수 |
920 |
파일
|
-
|
|
이제 며칠째인지 잊어버렸네요. ㅋㅋ
암튼 추석에는 계속 집에 있지 못하고 큰댁에 가 있느라 오곡가루와 두유를 싸가기는 했는데...그것만 먹은건 아니고 전도 조금 먹고 큰집 형님이 다행히 새싹 샐러드를 해주어서 그거 먹고..송편 좀 많이 먹고...ㅠ.ㅠ
그렇게 보내다가 추석 다음날은 친정에 가서 미리 한살림 주문으로 보내두었던 각종 채소 실컷 먹었네요. 그런데 송편도 실컷 먹었어요.
그래도 등산 한번 갔다 오고 (동네 야산이긴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 일,월 계속 잠 못자주고..다시 생채식으로 잘 먹고 풍욕하고 했더니 몸무게는 원상태로 돌아왔어요.
추석연휴에 된장찜질을 했어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집에 있질 못해서 하지 못했네요. 이번주에 할수 있으려나...
냉온욕 못간지도 며칠째...오늘은 꼭 가려고 맘 먹고 있는데 날이 쌀쌀해지고 하니 왜이리 가기 싫은지..ㅋㅋ
같이 가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나을텐데 혼자의 의지로 아이들 데리고 가려니 자꾸 쉬고 싶은 유혹이 생기네요.
아이들 때문에라도 가야 하는데...
더 쳐지기 전에 얼른 저녁 준비해서 아이들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