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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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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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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일시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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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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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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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3-12 오전 8: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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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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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끊고 오는 허전함으로 엄마를 괴롭히는 것 같으니^^
당분간은 원하는대로해주세요
새벽이라면 몇시쯤인지...
물론 밥보다는 누룽지나 죽을 먹이는 것이 좋겠죠
그보다 엄마가 안아서 달래거나 놀아주거나 하는 것으로 대처를 할수 있으면 그도 좋구요
한동안은 많이 먹으면 똥도 많이 쌀테니 그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다만 아이를 달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가가 엄마로부터 독립하느라 힘드는 과정이니까,,
잘 달래주고 받아주세요
젖끊은 것,,,,그것은 아가에게 큰 일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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