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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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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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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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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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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dong1(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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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9 오후 6: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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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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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니 오래전(?)
정체기인지 슬럼프인지
승우가 아니라 엄마인 제애기 입니다.
맘이 참 거저기하고 시큰둥하고...
..
해서 정회원 모임에 가보자고 했는데(신랑이)
연기가 되었다는군요.
평일날될런지 모르지만..
걍..
우리집에 언제 놀러오실런가요?
바쁘신건지
오고잡은데 별로 안친하니깐(?) 못오는건지
아님 다른이유가 있는건지..
비슷하고 다른 모양으로 수고하고 지친 맘들이
도심을 벗어나 바람나들이 하는기분으로
아이들 풀어놓고 놀기 좋은데
함 놀러오세요.
혹 부끄럼(?) 타시는 분이라면
저역시 다르지 않으니
저역시 누구누구와 친하지 않으니?!
걍 오세요.
화욜날만 빼고.
몇번 올렸는데 흥행에(?- 답변이 없어서)
실패해서 날짜를 맘대로 정해지 못해서 그러니
여하간
누구나 환영임다.
//
참.
두고두고 고마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염려와 답변을 해주시는..
한데.
제경우 승우가 아직 진행중이라서일까요
답변을 달기가..역부족이군요
해서 미안하고 늘 부채의식 같은게 있는데..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시간도 힘겨워 하는 맘들에게
..
음..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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