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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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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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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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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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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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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9-04 오전 9: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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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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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 냉온욕을 빠지지 않고 하다보면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되거든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생채소는 열량이 거의 없기때문에
채소를 많이 드신다고 몸무게가 늘지는 않아요
이번에 음식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 경험한 것들은
앞으로 김아름님이 꾸리실 가정에는 큰 도움이 될 거예요^^
1. 끼니마다 두부 반모를 먹고 있는데, 제가 된장국을 끓일 때도 두부 반모와 감자, 양파들을 풍성하게 넣어요. 반 모 먹어야하는 두부가 생두부만을 의미하나요? 아니면 된장국에 넣는 두부를 포함해서 반 모 정도를 먹으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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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포함입니다^^
2. 한 번 두부가 없어 집에 있는 콩국물을 200ml 싸왔더랬습니다. 오곡가루를 콩국물에 지룩하게 섞어서 먹으니 정말 고소하고 맛나더라구요. 두부 대신 콩국물을 먹어도 되나요? 아니면 콩국물 이외에 두부 반 모를 더 먹어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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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나 콩국물을 드셔도 됩니다
3. 정량이 표시된 오곡가루와 생야채 이외에 해조류(김, 다시마, 미역) 및 된장국은 얼마나 먹어도 되는걸까요? 제 경우에 끼니마다 2~300ml씩 먹는 것 같아요. 거기에 된장국에 들어간 감자, 양파, 두부까지. 좀 많이 먹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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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괜찮아요^^
4. 생야채 5종류 200g씩이라고 이야기할 때 살짝 데친 양배추 및 브로컬리는 생야채에 중량 및 종류를 계산할 때 포함해야 되는건가요? 왠지 가열했기 때문에 생야채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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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익힌 채소를 제외하고 생채소의 양만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가좋지 않아서,,,소화력이 약해서 살짝 데친 거라면
그 양에 포함시켜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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