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네^^ |
|
| 이름
|
prencia(김아름)
|
날짜 |
2009-09-01 오전 9:57:06 |
|
| 조회수 |
765 |
파일
|
-
|
|
다행히 풍욕 냉온욕은 꼬박꼬박 빠지지 않고 했고,
어제 하루를 정량만큼만 먹어서인지
다시 단식 5일째 몸무게보다 500그람 는 정도로 떨어졌어요.
정말 "요동치는 시기"라는 표현이 딱 와닿는 것 같아요.
어제 오늘 과일도 하루에 사과 한 알 정도를 먹었고요.
생채소 및 오곡가루, 두부만 정량을 다 먹어도(사실 8~90% 먹을 때가 많은데) 배가 불러요.
막 불편하다 싶을 정도는 아니고,
배가 차는 것 같은 느낌.
아침에도 사과 한 알을 다 먹으면 배가 부르고요.
오늘은 점심 저녁 도시락을 싸와서 그걸 먹고
내일과 모레엔 야채죽을 먹으며 추이를 다시 지켜볼께요.
그래도 고백성사보고 나니,
답변을 듣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