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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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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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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도전하고 성취하는 것이 쉽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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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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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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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8-27 오전 11:3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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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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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생채식이 아니라 다른 무엇이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이루려고 하는 목표를 정해서 도전하는 것 자체가 훌륭하다고 봅니다
점점 그런 일들을 계획하지 않고 마음도 동하지 않을때가 문제죠^^;
그러니 바칙을 해서 몸도 고생하고 스스로 실망스럽기도 하겠지만
잘 다독여서 재차 도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김아름은 음식반칙을 하면 바로 몸이 고생하니
이번을 계기로
몸을 다듬도 만드는 일에 더 열중하실 필요는 있는 듯 합니다
복은 김치에 두부 4조각 정도는 큰 문제는 아니었느나
아무래도 과식과 또 고추장 풋고추 볶은 김치등 맵게 드신 것이 영향을 준 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과식하지 말고
혹시 계속 배가 아프면 죽을 하루정도 드시고
다시 생채식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오늘은 집에 가시면 매실 액기스를 타서 한잔 드시고
따뜻한 각탕을 하면 속이 좀 편해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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