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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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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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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전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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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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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cho(조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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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3 오후 5:2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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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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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요즘은 거의 아이하고 밖에서 지냅니다
랴일락 꽃향기가 너무 좋아요
제가 흠흠하고 향을 쫒아가면 4살먹은 저희 아이도 엄마의 흉내를
냅니다
요즘만 같아도 너무 좋아요
이젠 밖에나가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몰라요
물론 목이나 귓볼에는 아직 흔적이 있지만 아토피를 모르는사람이 보면 거의 못 알아봐요
접히는부분이 오래가네요 아직 더 노력해야겠지요
올여름을 잘 지나갈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요즘 은 딸기 쥬스에 숯가루한수저 넣고 먹이고 있어요
과자류는 아직도 유기농으로 하구요 찹쌀가루 만들어서 올리고당과 함께 떡만들어서 먹이고....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남편은 아이가 좋아지니 둘째를 이야기 하는데 전 나이도 있고 또 이놈의 아토피로 고생하것을 생각하면 자신이 없어요
여러맘들 우리아이 이대로 끝나 주기를 기도해주세요
저도 다른맘들을 위해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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