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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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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기에 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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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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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맘(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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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0 오후 9: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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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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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견해로는 그냥 두면 낳는다 입니다.
하지만, 코나 가래, 기침등이 아이를 힘들게 하기때문에
죽염수, 콩나물약, 겨자 찜질등으로 도와 주는 것이구요.
그전에 우리 어렸을때, 왜 누런코 줄줄 흘려도 병원에 안가고, 그냥 지내지 않았나요?
지금으로 얘기 하면, 만성적, 비염이나 축농증 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축농증이나 비염환자가 되신 분은 많지 않죠?
전 그것이 면역력의 차이라고 생각 됩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들어가면
환경이 나빠진것이 면역을 떨어뜨리게 된것이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코를 흘리고, 가래가 있고, 기침이 있나다고해서
쪼르르 병원에 가기 보다는 조금 인내하면서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도록 간단한 조처를 치해주면 될것 같아요.
그러나, 또하나 열이 너무 심하고, 아이가 기운이 없고, 축 쳐진다면,
과감히 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보시구요.
중이염등이 의심되면,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불안해 하지 마세요/
제 큰아이도 얼마전 심하게 감기를 앓았어요.
3일간 고열에 시달렸죠. 관장해주고, 각탕해주고, 산야초 효소 먹여가면서 열을 다스렸구요.
그후에도 계속 기침을 하긴 했지만, 그냥 감잎차만 주었어요.
사실 이래저래 바쁜일들이 생겨서 다른 조쳐는 할수 없었죠.
지금 8일째인데, 아주 말짱 하죠.
모범답안은 될수 없지만, 감기에대해 너무 걱정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이 길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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