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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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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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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29일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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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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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304684(최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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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14 오후 1:0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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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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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문합니다.
상쾌효소가 떨어져서 주문하고 글 남깁니다.
저는 29일째입니다.
사이에 약간의 반칙도 있었지요. ^^
예컨대....
노무현대통령 서거땜에 충격으로 몇일 술 좀 먹고..(약 500cc 각 3일)
노제때 더위 먹어서 3-4일 앓으면서 리듬이 깨져 붓고..
지금은 다시 하는데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한번 깨진 리듬이 살아나지 않네요.
약간의 기복이 있었지만
4월 단식으로 총 6kg 감량
그후 보식기간과 헤이한 상태에서 2kg 증량
다시 5월 19일이후 생채식으로 다시 4kg 감량
그래서 총 8kg 감량된 상태입니다.
지금 몸무게가 1주째 정체되어 있구요.
체지방은 44%였다가(단식전)
지금 32%로 줄었지요.
제 생각에는 생채식을 하다가
좀 헤이해지면
몸이 그동안 억울한 것을 풀려고
엄청난 회복력을 보이는 것같아요.
축척력도 가공할만하구요.
그래서 내 몸이 무섭습니다.
풍욕 하루만 안해도 다 눈치채는 것같구요.
다음주에는 1주일동안 해외를 다녀오는데,
생채식의 길을 지킬 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최대한 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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