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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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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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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은 피곤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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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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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맘(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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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15 오전 3: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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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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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이루는 밤이네요.
날이밝으면 투표해야죠?
애경백화점 앞에서 선거 참여 콘서트 티켓 돌리고,
(사실 300장을 이모와 들이 나누어 돌리는데, 채 30분도 안걸리더군요.)
친정에 맞겨둔 아이들과 저녘 늦게까지 친정에서 놀다 왔어요.
서울에서 고생했을 님들에겐 좀 미안 하네요.
저만, 편하게 한것 같아서...
이곳은 분위기가 제법 좋았어요.
마침, 총선물갈이 연대가 지지하기로한 열린우리당의 후보가 유세중이어서 그덕에 효과가 배가 된것 같네요.
다들 고생 하셨죠?
이밤, 좀 진정하기 힘드네요.
후후후후(쉼호흡중)
아미 저의 이상태는 낼 개표때까지 계속될 듯 합니다.
모두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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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순(20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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